이마트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16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해당 기간 매출은 3조89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315억원을 기록해 9.6% 성장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의 선전이 매출 전체를 견인했다. 트레이더스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0.3%, 69.4% 증가했다.
반면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한 3조54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2.4% 역신장한 1841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마트 측은 전년 대비 공휴일 수가 3일 줄었고 영업일 수도 1일 줄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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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Q 영업익 1601억원… '트레이더스 선전이 매출 견인'
연결 기준 매출 3조8988억원, 당기순이익 1315억원 기록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4% 역신장… 영업일수 이유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4% 역신장… 영업일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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