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자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목표달성형(초고위험) 상품의 1년 수익률이 17%를 돌파,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전체 금융회사 ISA의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키움증권의 목표달성형(초고위험) 상품이 17.76%의 1년 수익률(모델 포트폴리오 기준)을 올려 2개월 연속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해당 상품은 9개월 수익률 부문에서도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키움증권은 자사의 목표달성형 ISA 상품이 25개 금융회사의 모델 포트폴리오 평균 수익률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격차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ISA와 동일한 운용철학을 유지하되 가입 및 해지가 자유로운 펀드랩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상품도 12개월 수익률이 19.06%에 달한다.
민석주 투자솔루션팀장은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있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
키움증권, ISA 초고위험상품 업계 최고 수익률 달성
초고위험형 1년 기준 수익률 17% 돌파증권·은행 통틀어 2개월 연속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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