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17.9% 증가한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068억원,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2%, 109.7% 증가했다.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이 성장하면서 실적 자체를 견인했다. 트레이더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3.1% 증가한 356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113.2% 급증한 137억원을 올렸다.
온라인몰도 매출이 25.5% 증가해 251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액도 지난해 2분기 94억원에서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축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인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출 호조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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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Q 영업익 전년比 17% 오른 554억원…"트레이더스·온라인몰 성장 견인"
매출액 3조8068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 전년대비 각 10.2%, 109.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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