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 연휴를 맞아 점포별로 휴무일을 조정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편의점도 '명절 자유휴무제'를 잇따라 도입하면서 지역별로 점주들의 선택에 따라 쉬는 점포들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나흘간 이어지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백화점들은 12일 설 당일을 기점으로 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은 설 연휴 기간 문을 닫고, 대형 할인점은 의무휴업일인 14일에 대부분 영업하지 않는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한다. 서울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 등 28개점은 설 전날인 11일과 설 당일인 12일 문을 닫고 3개점(분당점, 마산점, 센텀시티점)은 설 당일과 다음날인 13일에 휴점한다.
현대백화점도 설 연휴 기간 중 이틀간 영업하지 않는다. 서울 무역센터점 등 9개점은 설 전날인 11일과 설 당일인 12일에 휴점하고 다른 6개점(압구정본점·신촌점 등)은 12일과 다음날인 13일에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등 11개점이 설 전날인 11일과 당일인 12일 이틀간 휴점하고 하남점은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면세점들은 명절 당일 시내 면세점 영업을 하루 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출입국자가 급감하면서 사실상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사상 첫 설 명절 휴무를 결정했다.
12일 설 당일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제주점,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강남점, 부산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주요 면세점의 시내 지점들이 모두 휴점한다. 다만 인천공항점의 경우 정상 영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나흘간 이어지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요 백화점들은 12일 설 당일을 기점으로 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면세점은 설 연휴 기간 문을 닫고, 대형 할인점은 의무휴업일인 14일에 대부분 영업하지 않는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한다. 서울 소공동 본점과 부산 본점 등 28개점은 설 전날인 11일과 설 당일인 12일 문을 닫고 3개점(분당점, 마산점, 센텀시티점)은 설 당일과 다음날인 13일에 휴점한다.
현대백화점도 설 연휴 기간 중 이틀간 영업하지 않는다. 서울 무역센터점 등 9개점은 설 전날인 11일과 설 당일인 12일에 휴점하고 다른 6개점(압구정본점·신촌점 등)은 12일과 다음날인 13일에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등 11개점이 설 전날인 11일과 당일인 12일 이틀간 휴점하고 하남점은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문을 닫는다.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면세점들은 명절 당일 시내 면세점 영업을 하루 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출입국자가 급감하면서 사실상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사상 첫 설 명절 휴무를 결정했다.
12일 설 당일에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제주점,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강남점, 부산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동대문점 등 주요 면세점의 시내 지점들이 모두 휴점한다. 다만 인천공항점의 경우 정상 영업한다.
할인점은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대부분 문을 닫는다. 서울 수도권의 경우 2월 둘째주 일요일인 14일이 의무휴업일(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이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14일 성수점·은평점 등 전국 92개점, 트레이더스는 월계점·구성점 등 10개점이 문을 닫는다. 명절 당일(12일)에는 이마트 하남점·일산점 등 45개점이 휴무에 들어가고 트레이더스는 하남점·고양점 등 9개점이 휴점한다.
롯데마트도 고양점·원주점·의왕점 등 전국 28개점이 14일에 휴점한다. 다만 롯데마트 강변점·서울역점·춘천점 등 83개점은 14일에도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전국 20개 점포는 설 당일인 12일에만 휴점한다.
홈플러스는 명절 당일(12일) 고양터미널·일산점 등 24개점이 영업하지 않고 14일에는 강서점·가양점 등 103개점이 문을 닫는다. 명절 연휴 정상 영업하는 곳은 오산점·김포점 등 13개점이다.
전국 편의점 4600개 점포도 설 당일 문을 닫는다. 그동안 편의점은 명절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는 곳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부터 일부 업체들이 '명절 자유휴무제'를 도입하면서 쉬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CU는 올 설에 1500개 점포, GS25는 1000~1100개 점포, 세븐일레븐은 700여개 점포가 쉴 것으로 내다봤다. 이마트24 이번 설 당일 영업하지 않는 가맹점은 약 1300여 개로 지난해 추석(27.7%)과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명절에 귀성을 포기하거나 발렌타인데이, 설 명절이 겹쳐 매출 발생을 기대하는 가맹 경영주들이 많아 휴무점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14일 성수점·은평점 등 전국 92개점, 트레이더스는 월계점·구성점 등 10개점이 문을 닫는다. 명절 당일(12일)에는 이마트 하남점·일산점 등 45개점이 휴무에 들어가고 트레이더스는 하남점·고양점 등 9개점이 휴점한다.
롯데마트도 고양점·원주점·의왕점 등 전국 28개점이 14일에 휴점한다. 다만 롯데마트 강변점·서울역점·춘천점 등 83개점은 14일에도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전국 20개 점포는 설 당일인 12일에만 휴점한다.
홈플러스는 명절 당일(12일) 고양터미널·일산점 등 24개점이 영업하지 않고 14일에는 강서점·가양점 등 103개점이 문을 닫는다. 명절 연휴 정상 영업하는 곳은 오산점·김포점 등 13개점이다.
전국 편의점 4600개 점포도 설 당일 문을 닫는다. 그동안 편의점은 명절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는 곳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부터 일부 업체들이 '명절 자유휴무제'를 도입하면서 쉬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CU는 올 설에 1500개 점포, GS25는 1000~1100개 점포, 세븐일레븐은 700여개 점포가 쉴 것으로 내다봤다. 이마트24 이번 설 당일 영업하지 않는 가맹점은 약 1300여 개로 지난해 추석(27.7%)과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명절에 귀성을 포기하거나 발렌타인데이, 설 명절이 겹쳐 매출 발생을 기대하는 가맹 경영주들이 많아 휴무점이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