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인 로슈의 계열사 제넨텍을 비롯해 한미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파트너사들이 항암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희귀질환 분야 미국 기업인 앱토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앱토즈는 한미약품 FLT3억제제를 도입해 개발에 나섰다. 앱토즈는 지난 4일 난치성 희귀질환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에서 효과가 입증된 한미약품 FLT3억제제(HM43239)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앱토즈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1/2상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도 글로벌 임상을 제넨텍과 로슈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벨바라페닙은 고형암에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돌연변이 억제제다.
제넨텍은 기존에 승인된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서도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NRAS 흑색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슈는 진행 중인 대규모 임상프로젝트에 벨바라페닙 관련 단독 및 병용요법 코호트 2개를 추가했다.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 중 특정 변이를 가진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이 파트너사 스펙트럼과 공동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시판허가(NDA) 신청을 목전에 두고 있다. 스펙트럼은 이르면 올해 안에 포지오티닙 FDA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지난 1일 한국에서 첫 발매돼 이목을 끌었으며, 내년 미국 FDA 허가도 기대되고 있다"며 "롤론티스는 기존 약제 대비 투여 용량은 줄이면서도 효능을 높여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선 희귀질환 분야 미국 기업인 앱토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앱토즈는 한미약품 FLT3억제제를 도입해 개발에 나섰다. 앱토즈는 지난 4일 난치성 희귀질환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에서 효과가 입증된 한미약품 FLT3억제제(HM43239)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앱토즈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1/2상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도 글로벌 임상을 제넨텍과 로슈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벨바라페닙은 고형암에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돌연변이 억제제다.
제넨텍은 기존에 승인된 치료제와의 병용요법에서도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해 NRAS 흑색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슈는 진행 중인 대규모 임상프로젝트에 벨바라페닙 관련 단독 및 병용요법 코호트 2개를 추가했다.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 중 특정 변이를 가진 이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이 파트너사 스펙트럼과 공동 개발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약시판허가(NDA) 신청을 목전에 두고 있다. 스펙트럼은 이르면 올해 안에 포지오티닙 FDA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지난 1일 한국에서 첫 발매돼 이목을 끌었으며, 내년 미국 FDA 허가도 기대되고 있다"며 "롤론티스는 기존 약제 대비 투여 용량은 줄이면서도 효능을 높여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