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날은 평소 주말 대비 어린이 피해자 수가 45% 증가하면서 각별한 주의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자동차보험 어린이(만 12세 이하) 사고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자동차사고 피해자는 9만1977명으로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지난해 3월 이후 대부분의 학교가 전면 등교로 전환되면서 어린이 피해자수가 전체 피해자수(0.7%)보다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사고는 대체로 가을에 많고 봄에 적게 발생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어린이 피해자 비중은 5·8월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피해자의 41.2%가 주말에 발생, 전체 피해자(27.1%)보다 주말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피해자수는 평상시 주말의 일평균 피해자수보다 45% 더 많았다.
어린이는 보행중 사고가 많은 특성상 횡단보도사고와 음주운전사고 구성비가 전체 피해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1학년 피해자가 가장 많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감소했다. 3~4학년의 경우 횡단보도사고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차량에 탑승한 어린이 중상사고 피해자(사망 및 1~7급 부상자) 10명 중 3명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상 어린이보호를 위한 안전운전기준 및 처벌이 강화됐음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0년 144명에서 2021년 187명, 지난해 224명 등 꾸준히 증가추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어린이사고 증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 대체휴일 등 연휴에 자동차통행량이 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 교통사고를 포함한 자동차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3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자동차보험 어린이(만 12세 이하) 사고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자동차사고 피해자는 9만1977명으로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지난해 3월 이후 대부분의 학교가 전면 등교로 전환되면서 어린이 피해자수가 전체 피해자수(0.7%)보다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사고는 대체로 가을에 많고 봄에 적게 발생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어린이 피해자 비중은 5·8월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피해자의 41.2%가 주말에 발생, 전체 피해자(27.1%)보다 주말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피해자수는 평상시 주말의 일평균 피해자수보다 45% 더 많았다.
어린이는 보행중 사고가 많은 특성상 횡단보도사고와 음주운전사고 구성비가 전체 피해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1학년 피해자가 가장 많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감소했다. 3~4학년의 경우 횡단보도사고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차량에 탑승한 어린이 중상사고 피해자(사망 및 1~7급 부상자) 10명 중 3명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상 어린이보호를 위한 안전운전기준 및 처벌이 강화됐음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0년 144명에서 2021년 187명, 지난해 224명 등 꾸준히 증가추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어린이사고 증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린이날 및 석가탄신일 대체휴일 등 연휴에 자동차통행량이 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 교통사고를 포함한 자동차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