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당 지도부를 만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상속세 및 법인세율 인하 등을 요청했다.
전경련은 1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김 대표 외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류성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 측에서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희범 부영 회장, 이동우 롯데 부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박우동 풍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우선주의의 확산으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성장 펀더멘털이 약화되면서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를 우려했다.
그는 "이를 방치할 경우 20여 년 후 잠재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진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제·노동시장 경쟁력 개선, 규제 혁파 등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국민의힘에 세제경쟁력 개선, 노사관계 선진화, 투자 활성화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 확대 ▲상속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축소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기업소득 환류 인정 범위 확대 ▲법인세율 인하 및 과세체계 단순화 ▲쟁의행위 관련 법제화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재검토 ▲중대재해처벌법 명확화 ▲지주회사 자회사의 손자회사에 대한 공동투자 허용 ▲지주회사 금융회사 보유 규제 완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등이다.
전경련은 1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김 대표 외에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류성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 측에서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희범 부영 회장, 이동우 롯데 부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박우동 풍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우선주의의 확산으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성장 펀더멘털이 약화되면서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를 우려했다.
그는 "이를 방치할 경우 20여 년 후 잠재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진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세제·노동시장 경쟁력 개선, 규제 혁파 등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국민의힘에 세제경쟁력 개선, 노사관계 선진화, 투자 활성화를 위한 10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 확대 ▲상속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축소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기업소득 환류 인정 범위 확대 ▲법인세율 인하 및 과세체계 단순화 ▲쟁의행위 관련 법제화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재검토 ▲중대재해처벌법 명확화 ▲지주회사 자회사의 손자회사에 대한 공동투자 허용 ▲지주회사 금융회사 보유 규제 완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