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예금과 은행채 등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상승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56%로 집계됐다. 전월 3.44% 보다 0.12%p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3.5%)를 하회하던 코픽스가 한달만에 다시 기준금리 위로 올라섰다.
COFIX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한다.
코픽스가 오르면 연동되는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을 이용 중인 차주는 이자부담이 늘어난다.
실제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4월 정기예금 금리는 3.4~3.47%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밑돌았지만, 최근에는 3.7~3.8% 수준으로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4월보다 0.03%p 오른 3.76%로 집계됐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14%로 전월대비 0.05%p 인상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신규 조달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56%로 집계됐다. 전월 3.44% 보다 0.12%p 상승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3.5%)를 하회하던 코픽스가 한달만에 다시 기준금리 위로 올라섰다.
COFIX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한다.
코픽스가 오르면 연동되는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을 이용 중인 차주는 이자부담이 늘어난다.
실제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4월 정기예금 금리는 3.4~3.47%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밑돌았지만, 최근에는 3.7~3.8% 수준으로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4월보다 0.03%p 오른 3.76%로 집계됐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14%로 전월대비 0.05%p 인상됐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기타 예수금, 기타 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로 포함된다.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신규 조달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