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곳곳에서 일하는 여성의 직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은 생생한 사진 60점이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수상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10점의 사진이 접수됐다. 노동부는 이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50점 등 총 6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각각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이다. 입선에는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나는 우리 회사 원더우먼'으로 대상을 받은 류양재 씨는 물류창고에서 20년간 일해온 베테랑 근로자로, 선박 건조에 필요한 기자재 운반을 위해 전동차를 작동하는 모습을 포착해 출품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수상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10점의 사진이 접수됐다. 노동부는 이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50점 등 총 6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각각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이다. 입선에는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나는 우리 회사 원더우먼'으로 대상을 받은 류양재 씨는 물류창고에서 20년간 일해온 베테랑 근로자로, 선박 건조에 필요한 기자재 운반을 위해 전동차를 작동하는 모습을 포착해 출품했다.
'재택근무의 치명적 단점'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4년차 웹툰작가 윤유림 씨는 컴퓨터 작업을 하던 엄마를 밀어내고 펜을 잡은 딸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덤덤한 표정을 포착해 일과 육아를 다 잡아야 하는 워킹맘의 애환을 담아냈다.
선정작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리는 '일하는 여성 100인 사진전'에 전시한다.
이 장관은 "더 많은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사용을 제약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조치하되,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 사용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정작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4일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리는 '일하는 여성 100인 사진전'에 전시한다.
이 장관은 "더 많은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 사용을 제약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히 조치하되,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 사용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