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글로벌 방산업체들과 손잡고 무인수상정 개발에 속도를 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가 미국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과 손잡고 자율 해군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안두릴과 미국과 한국 등 동맹국 해군력 증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안두릴은 AI 기반의 군사 시스템을 구상, 개발하는 방산 AI(인공지능) 기업이다. AI로 작동하는 저렴한 무인 잠수정인 고스트샤크(Ghost Shark)의 개발사로 첨단 잠수함 기술 분야를 선도한다. 또 미군과 협업해 개발한 무인 통합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Lattice OS)는 미국과 멕시코와의 국경 3000km에 장벽을 지키고 있다.
양 사는 HD현대의 상선, 군함, 잠수함 및 기타 해양 시스템 개발 및 생산 분야와 안두릴의 최첨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래티스를 통해 해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무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HD현대는 안두릴 외에도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팔란티어와 '무인수상정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차세대 무인수상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HD현대가 목표하는 사업은 올해 중 사업공고가 나오는 해군의 무인수상정 사업이다. 해군은 미래 유·무인 전장 복합 전투체계를 '네이비 씨 고스트(해양의 수호자·Navy Sea GHOST)'로 명명하고 향후 수년간 체계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무인수상정은 수중 감시·정찰, 기뢰탐색·제거, 전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HD현대 이외에도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이 복합임무 무인수상정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가 미국 방산 기업 안두릴(Anduril)과 손잡고 자율 해군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HD현대는 안두릴과 미국과 한국 등 동맹국 해군력 증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안두릴은 AI 기반의 군사 시스템을 구상, 개발하는 방산 AI(인공지능) 기업이다. AI로 작동하는 저렴한 무인 잠수정인 고스트샤크(Ghost Shark)의 개발사로 첨단 잠수함 기술 분야를 선도한다. 또 미군과 협업해 개발한 무인 통합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Lattice OS)는 미국과 멕시코와의 국경 3000km에 장벽을 지키고 있다.
양 사는 HD현대의 상선, 군함, 잠수함 및 기타 해양 시스템 개발 및 생산 분야와 안두릴의 최첨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래티스를 통해 해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무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HD현대는 안두릴 외에도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팔란티어와 '무인수상정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차세대 무인수상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HD현대가 목표하는 사업은 올해 중 사업공고가 나오는 해군의 무인수상정 사업이다. 해군은 미래 유·무인 전장 복합 전투체계를 '네이비 씨 고스트(해양의 수호자·Navy Sea GHOST)'로 명명하고 향후 수년간 체계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무인수상정은 수중 감시·정찰, 기뢰탐색·제거, 전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HD현대 이외에도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이 복합임무 무인수상정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