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문일 무신사 대표. ⓒ무신사
무신사에서 글로벌&브랜드 사업 부문을 맡아온 한문일 대표가 사임했다.

이에 따라 무신사는 조만호・한문일・박준모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조만호・박준모 2인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8일 무신사에 따르면 한문일 대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건강 등 개인적 이유로 휴직했다가 지난달 30일 사임하고 고문을 맡았다.
한 대표는 자신의 SNS에 “앞으로 3년간 무신사 고문으로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한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표 사임으로 무신사는 당분간 조만호 총괄대표와 박준모 대표의 ‘2인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