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까지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를 신규 건설이 담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 연평균 7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도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2038년 까지 전력 수요·공급 계획을 망라한 법정 획인 11차 전기본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립에 착수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산업부는 11차 전기본에서 전기 수요가 연평균 1.8%씩 늘어 2038년 목표 수요가 129.3GW(기가와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10.3GW의 신규 발전설비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2031~2032년 필요물량 2.2GW에 대해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으로 발전설비를 충당한다. 2033~2034년은 1.5GW의 신규 설비가 필요하나 전원 구성을 유보했다. 향후 무탄소 발전기술 추이 등을 감안해 차기 전기본웨서 발전원이 결정될 예정이다.
2035~2036년에는 SMR 상용화 실증 1기(0.7GW)와 무탄소경쟁(1.5GW)을 통해 필요설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기술개발과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거쳐 2030년대 초반 건설허가를 획득한다는 전제로 한국형 SMR 1기 상용화 실증 물량이 반영됐다. 그 외 필요물량에 대해서는 무탄소전원 간 경쟁이 가능한 입찰시장을 새롭게 개설해 경쟁력 있는 발전원이 진입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규 대형 원전이 진입할 수 있는 2037~2038년의 경우 대형원전 2기(2.8GW)를 반영하고, 나머지 물량(1.6GW)는 차기 전기본에서 발전원을 결정하기로 유보했다.
산업부는 11차 전기본 확정에 따라 신규 대형원전 및 SMR 건설로 원전 생태계가 활력을 얻고 2030년까지 연평균 7GW의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규 원전이 적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지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신규 열병합발전 확보를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용량시장 본입찰 실시, 배터리저장장치 및 양수발전 등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자 선정, 무탄소 입찰시장 설계 등도 추진한다.
전기본 설비계획 등을 기초로 수립되는 후속계획인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은 상반기,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2038년 까지 전력 수요·공급 계획을 망라한 법정 획인 11차 전기본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립에 착수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산업부는 11차 전기본에서 전기 수요가 연평균 1.8%씩 늘어 2038년 목표 수요가 129.3GW(기가와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10.3GW의 신규 발전설비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2031~2032년 필요물량 2.2GW에 대해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으로 발전설비를 충당한다. 2033~2034년은 1.5GW의 신규 설비가 필요하나 전원 구성을 유보했다. 향후 무탄소 발전기술 추이 등을 감안해 차기 전기본웨서 발전원이 결정될 예정이다.
2035~2036년에는 SMR 상용화 실증 1기(0.7GW)와 무탄소경쟁(1.5GW)을 통해 필요설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기술개발과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거쳐 2030년대 초반 건설허가를 획득한다는 전제로 한국형 SMR 1기 상용화 실증 물량이 반영됐다. 그 외 필요물량에 대해서는 무탄소전원 간 경쟁이 가능한 입찰시장을 새롭게 개설해 경쟁력 있는 발전원이 진입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규 대형 원전이 진입할 수 있는 2037~2038년의 경우 대형원전 2기(2.8GW)를 반영하고, 나머지 물량(1.6GW)는 차기 전기본에서 발전원을 결정하기로 유보했다.
산업부는 11차 전기본 확정에 따라 신규 대형원전 및 SMR 건설로 원전 생태계가 활력을 얻고 2030년까지 연평균 7GW의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규 원전이 적기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조속한 시일 내에 부지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신규 열병합발전 확보를 위한 액화천연가스(LNG) 용량시장 본입찰 실시, 배터리저장장치 및 양수발전 등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자 선정, 무탄소 입찰시장 설계 등도 추진한다.
전기본 설비계획 등을 기초로 수립되는 후속계획인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은 상반기,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