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이 지속되면서 중견기업들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수출 금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63스퀘이 터치더스카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여실히 재확인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7조1000억원 규모 수출 정책 금융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등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올 때 우산을 들어주는 ‘인내금융’ 기조 아래 수출입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이 긴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대창, 디섹, 태경그룹 등 중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중동 위기 대응,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전략’ 주제 강연을 했다.
황 행장은 “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허리’인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며 “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질의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63스퀘이 터치더스카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여실히 재확인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정책 노력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7조1000억원 규모 수출 정책 금융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등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올 때 우산을 들어주는 ‘인내금융’ 기조 아래 수출입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이 긴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대창, 디섹, 태경그룹 등 중견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중동 위기 대응, 중견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전략’ 주제 강연을 했다.
황 행장은 “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 ‘허리’인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며 “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질의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