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최대 19.4%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된다. 매달 50만원씩 3년 납입하면 최대 2200만원 이상 수령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거나 총급여 6000만원(종합소득4800만원)이하 일반소득자면서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가 대상이다. 우대형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거나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다. 중소기업 신규 입사자로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도 우대형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기관별로 우대금리 2~3%포인트(p)가 추가돼, 최대 연 7~8% 수준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가 공통 적용되고,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게는 0.2%p가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적인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로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으로,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이달 말(잠정) 공개될 전망이다.
최대 연 7~8%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혜택 등을 포함하면 실제 △일반형 13.2~14.4% △우대형 17.2~19.4%의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원금은 총 1800만원이다. 일반형의 경우 정부가 원금의 6%인 108만원을 기여금으로 지급하고, 이자 230만원이 붙어 총 2138만원을 받을 수 있다. 우대형은 원금 1800만원에 정부 기여금 216만원(원금의 12%)이 제공되며, 이자 239만원이 붙어 총 22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총 15곳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취급 기관인 신한·우리·하나·국민·iM뱅크 등 주요 시중은행과 기업·농협은행 등 특수은행, 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 등 지방은행에 더해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가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특별중도해지 시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이미 충족했거나 일부 충족한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납입 기간에 따라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된다.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액도 산정에 포함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미래적금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거나 총급여 6000만원(종합소득4800만원)이하 일반소득자면서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가 대상이다. 우대형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이거나 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다. 중소기업 신규 입사자로 총급여 6000만원 이하, 가구중위소득 200% 이하도 우대형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기관별로 우대금리 2~3%포인트(p)가 추가돼, 최대 연 7~8% 수준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연 소득 3600만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가 공통 적용되고,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게는 0.2%p가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적인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로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으로,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이달 말(잠정) 공개될 전망이다.
최대 연 7~8%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혜택 등을 포함하면 실제 △일반형 13.2~14.4% △우대형 17.2~19.4%의 단리 적금상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원금은 총 1800만원이다. 일반형의 경우 정부가 원금의 6%인 108만원을 기여금으로 지급하고, 이자 230만원이 붙어 총 2138만원을 받을 수 있다. 우대형은 원금 1800만원에 정부 기여금 216만원(원금의 12%)이 제공되며, 이자 239만원이 붙어 총 225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총 15곳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취급 기관인 신한·우리·하나·국민·iM뱅크 등 주요 시중은행과 기업·농협은행 등 특수은행, 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 등 지방은행에 더해 수협은행·카카오뱅크·토스뱅크·우정사업본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가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특별중도해지 시 기존 청년도약계좌에서 이미 충족했거나 일부 충족한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납입 기간에 따라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된다.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액도 산정에 포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