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브랜드 협업 상품과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제품을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급식 시장에서도 맛과 비주얼, 화제성을 갖춘 메뉴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실제 올해 1~5월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부터 협업을 시작해 현재 15종의 급식 전용 상품을 운영 중이다.
대표 상품인 ‘노티드 우유생크림 도넛’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46만개, ‘노티드 구슬아이스크림’은 약 60만개 판매됐다. 올해 1분기 노티드 협업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배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중 SNS에서 화제를 모은 ‘노티드 구름오란다’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잔망루피’ 과채음료 2종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돌파했다. 디저트 브랜드 ‘이웃집 통통이’와 협업한 두바이식 미니 쿠키 2종도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