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한국 주식시장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했다. K컬처 열풍에 빗대 한국 증시의 글로벌 매력을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려는 취지다.
국내 주식 거래대금 21년 연속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한국 자본시장 홍보에 직접 나서면서 주목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로 확산된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시장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키움증권이 광고 장소로 뉴욕을 택한 것은 글로벌 유동성이 집중되는 금융 중심지라는 점을 고려했다.
최근 한국 자본시장이 제도적 정비와 시장 투명성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해외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005~2025년 회계연도 기준 국내 주식 거래대금 1위(코스콤 집계) 자리를 21년 연속 지키고 있다.
반도체 · 배터리 · 바이오 ·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 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 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주식 거래대금 21년 연속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한국 자본시장 홍보에 직접 나서면서 주목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로 확산된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시장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키움증권이 광고 장소로 뉴욕을 택한 것은 글로벌 유동성이 집중되는 금융 중심지라는 점을 고려했다.
최근 한국 자본시장이 제도적 정비와 시장 투명성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이 해외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005~2025년 회계연도 기준 국내 주식 거래대금 1위(코스콤 집계) 자리를 21년 연속 지키고 있다.
반도체 · 배터리 · 바이오 ·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 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 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