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파업 이후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아지트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조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계열사 조합원들이 참여하며, 현장에는 약 600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파업은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고용 안정과 보상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섭 진전이 없을 경우 추가 단체행동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주요 서비스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이 카카오 창사 이후 첫 파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노사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회사는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파업 이후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아지트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조는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계열사 조합원들이 참여하며, 현장에는 약 600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파업은 임금·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고용 안정과 보상 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섭 진전이 없을 경우 추가 단체행동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주요 서비스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이 카카오 창사 이후 첫 파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노사 관계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회사는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