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가 숙박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아트캉스(아트+호캉스)'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객실 판매를 넘어 전시와 공연, 미식, 예술 체험을 접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오는 8월23일까지 '찬란한 빛의 100년' 패키지를 운영한다.
도심 속 휴식과 세계적인 미술 전시 관람을 결합한 상품으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이다. 르누아르와 드가, 반 고흐,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100년의 미술사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에는 호텔 24층에 위치한 '1914 라운지앤바'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애프터눈 티 칵테일' 2잔을 즐길 수 있다.
스모키한 풍미의 메즈칼 데킬라와 셰리 와인에 유자와 바나나를 더한 칵테일로, 다양한 색채와 감각을 표현한 인상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했다. 여기에 객실 타입에 따라 콘스탄스 조식, 팰리스 딜라이트, 사우나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아트 스테이의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은 오는 8월23일까지 '찬란한 빛의 100년' 패키지를 운영한다.
도심 속 휴식과 세계적인 미술 전시 관람을 결합한 상품으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이다. 르누아르와 드가, 반 고흐,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60여 점을 통해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100년의 미술사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에는 호텔 24층에 위치한 '1914 라운지앤바'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애프터눈 티 칵테일' 2잔을 즐길 수 있다.
스모키한 풍미의 메즈칼 데킬라와 셰리 와인에 유자와 바나나를 더한 칵테일로, 다양한 색채와 감각을 표현한 인상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했다. 여기에 객실 타입에 따라 콘스탄스 조식, 팰리스 딜라이트, 사우나 이용권 등을 제공하며 아트 스테이의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반얀그룹 계열 카시아 속초는 호텔 공간 자체를 거대한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카시아 속초는 조각가 김선영 작가와 협업해 '함께한 삶들'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오는 202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호텔 로비를 비롯해 대연회장 '볼룸' 입구,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 부대시설 입구 등 호텔 주요 공간 곳곳에 총 45점의 작품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들은 별도의 전시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선영 작가는 가방과 반지 같은 일상적 오브제를 인간의 기억과 관계, 시간을 담는 매개체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작품인 '환영과 체류의 시작'은 반복적으로 연결된 가방 형태를 통해 삶의 여정을 표현했으며, '약속의 공간'은 4000개의 인체 유닛이 거대한 원형을 이루며 공동체와 연결의 의미를 상징한다.
카시아 속초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예술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시아 속초는 조각가 김선영 작가와 협업해 '함께한 삶들'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오는 2028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호텔 로비를 비롯해 대연회장 '볼룸' 입구,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 부대시설 입구 등 호텔 주요 공간 곳곳에 총 45점의 작품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투숙객들은 별도의 전시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선영 작가는 가방과 반지 같은 일상적 오브제를 인간의 기억과 관계, 시간을 담는 매개체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작품인 '환영과 체류의 시작'은 반복적으로 연결된 가방 형태를 통해 삶의 여정을 표현했으며, '약속의 공간'은 4000개의 인체 유닛이 거대한 원형을 이루며 공동체와 연결의 의미를 상징한다.
카시아 속초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예술과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랑스 관광청과 손잡고 오는 19일부터 8월31일까지 '파리지앵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프랑스 문화와 예술, 미식을 한국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대형 프로젝트다. 프랑스 관광청이 올여름 협업 파트너로 파라다이스시티를 선택하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아트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표방하는 만큼 리조트 전역에 3000여 점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라 리스트 2025' 올해의 페이스트리 인재상을 수상한 톰 콜 셰프를 초청해 시즌 한정 디저트 카페 '르 카페'를 운영한다. 프렌치 감성을 담은 크루아상과 퀸아망, 제주 애플망고 판나코타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인다.
예술 콘텐츠도 강화했다. 7월부터는 프랑스 대표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 팝업과 갤러리전을 운영하며, 플라자 광장 일대에는 에펠탑과 개선문을 재현한 프랑스 가든 마켓을 조성한다.
여기에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협업 공간과 프랑스 풍경을 담은 미디어 파사드, 플레이리스트 콘텐츠까지 더해 리조트 전체를 하나의 프랑스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아트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표방하는 만큼 리조트 전역에 3000여 점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라 리스트 2025' 올해의 페이스트리 인재상을 수상한 톰 콜 셰프를 초청해 시즌 한정 디저트 카페 '르 카페'를 운영한다. 프렌치 감성을 담은 크루아상과 퀸아망, 제주 애플망고 판나코타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인다.
예술 콘텐츠도 강화했다. 7월부터는 프랑스 대표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 팝업과 갤러리전을 운영하며, 플라자 광장 일대에는 에펠탑과 개선문을 재현한 프랑스 가든 마켓을 조성한다.
여기에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협업 공간과 프랑스 풍경을 담은 미디어 파사드, 플레이리스트 콘텐츠까지 더해 리조트 전체를 하나의 프랑스 문화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