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와 물류비, 환율 상승 여파가 이어지면서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분유와 우유는 물론 젖병소독기와 아기띠 등 육아 필수품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부모들의 체감 물가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뉴오리진의 호주산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a2 밀크는 이날부터 주요 제품 소비자 가격을 약 5.9% 인상한다. 국내 수입·판매원인 유한건강생활은 원유 가격과 원자재,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프리미엄 분유도 가격이 올랐다.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일루마는 최근 제품 리뉴얼과 함께 가격을 인상했다. 할인 전 기준 소비자 가격은 기존 6만8900원에서 7만19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일루마는 스위스 코놀핑겐 공장에서 생산되며 100% 스위스 생원유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다.
국내 육아용품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브랜드 케이 젖병소독기는 1일부터 정상가를 기존 35만8000원에서 38만3000원으로 2만5000원(약 7%) 인상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뉴오리진의 호주산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a2 밀크는 이날부터 주요 제품 소비자 가격을 약 5.9% 인상한다. 국내 수입·판매원인 유한건강생활은 원유 가격과 원자재,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을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프리미엄 분유도 가격이 올랐다.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일루마는 최근 제품 리뉴얼과 함께 가격을 인상했다. 할인 전 기준 소비자 가격은 기존 6만8900원에서 7만19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일루마는 스위스 코놀핑겐 공장에서 생산되며 100% 스위스 생원유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다.
국내 육아용품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브랜드 케이 젖병소독기는 1일부터 정상가를 기존 35만8000원에서 38만3000원으로 2만5000원(약 7%) 인상한다.
국산 아기띠 브랜드 포그내도 가격 조정을 예고했다.
오는 6일부터 대표 제품인 맥스와 플로우 가격을 기존 35만5000원에서 38만5000원으로 3만원 인상한다. 맥스 라이트와 플로우 라이트는 33만5000원에서 36만원으로, 맥스비는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육아맘들의 부담은 커지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분유도 오르고 육아용품도 오른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계속 늘어난다", "안 오르는 게 없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둘째 출산을 앞둔 직장인 최모(40)씨는 "5년 만에 다시 출산을 준비하면서 육아용품 가격을 알아봤는데 영유아 먹거리부터 기저귀, 침대까지 안 오른 제품이 없었다"며 "예전과 비교하면 체감 부담이 너무 커 출산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부담에 더해 최근 15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까지 이어지면서 수입 원료와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영유아 식품과 육아용품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은 물론 국내에서 생산하는 육아용품 역시 원자재와 제조 비용 상승 영향을 받고 있다"며 "기업들도 비용 부담을 최대한 흡수하고 있지만 경영 여건상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는 6일부터 대표 제품인 맥스와 플로우 가격을 기존 35만5000원에서 38만5000원으로 3만원 인상한다. 맥스 라이트와 플로우 라이트는 33만5000원에서 36만원으로, 맥스비는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육아맘들의 부담은 커지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분유도 오르고 육아용품도 오른다", "아이 하나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계속 늘어난다", "안 오르는 게 없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둘째 출산을 앞둔 직장인 최모(40)씨는 "5년 만에 다시 출산을 준비하면서 육아용품 가격을 알아봤는데 영유아 먹거리부터 기저귀, 침대까지 안 오른 제품이 없었다"며 "예전과 비교하면 체감 부담이 너무 커 출산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부담에 더해 최근 15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까지 이어지면서 수입 원료와 해외 생산 비중이 높은 영유아 식품과 육아용품의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은 물론 국내에서 생산하는 육아용품 역시 원자재와 제조 비용 상승 영향을 받고 있다"며 "기업들도 비용 부담을 최대한 흡수하고 있지만 경영 여건상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