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를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주류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진로의 대중화'를 본격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 배경에 대해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뷔가 진로 브랜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봤다. 뷔를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투입해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브랜드 투자와 마케팅을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주류 소비 감소로 내수 성장에 한계가 커진 것이 배경이다.
실제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는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최근 5년간 소주 수출은 연평균 26% 성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소주 수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를 대표할 앰배서더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앰배서더 발탁 배경에 대해 "진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뷔가 진로 브랜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봤다. 뷔를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투입해 국내외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브랜드 투자와 마케팅을 이어가며 중장기적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주류 소비 감소로 내수 성장에 한계가 커진 것이 배경이다.
실제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는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최근 5년간 소주 수출은 연평균 26% 성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소주 수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가운데 글로벌 앰배서더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