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iCOOP운동본부>가 출범했다.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는 28일 대전시 탄방동에 위치한 iCOOP한밭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는 [공공성 강화운동의 방향과 실천과제]란 주제 토론의 결과를 모아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iCOOP운동본부>를 공식 출범했다.
iCOOP생협 66개 회원 조합 중 65개 회원 조합 대표자들은 협동조합의 공공성강화운동의 목적과 방향, 운동방식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 모두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물 △의료 △전력 △철도 등 공공재가 민영화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공공성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사회공공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다각적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한국 사회에서의 보편적 시민인 조합원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조합원의 윤택한 삶과 행복을 위한 생협운동의 사회적 확산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대안을 만드는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의 사회적 조건 마련 ▲민영화 폐해와 공공성 약화의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을 목표로 한 사업계획이 승인되었다.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iCOOP운동본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렛대 역할에 충실해 온 <iCOOP생협>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넘어 회 구성원 전부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공공성강화운동]을 사회적으로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