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앱) 하나가
백그라운드(어플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만에 1.25GB의 LTE 데이터를 소비해
이용자의 월 데이터 제공량을 초과 사용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디어워치>는 최근 [옥션 스마트폰 입 데이터 소모 폭주 피해 우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같은 기간 동안 카카오톡 앱이 메시지를 받기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면서 사용한 47.5KB 보다 약 3만배 이상의 데이터를 소모했다는 것이다.
<미디어워치>는 최근 [옥션 스마트폰 입 데이터 소모 폭주 피해 우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같은 기간 동안 카카오톡 앱이 메시지를 받기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되면서 사용한 47.5KB 보다 약 3만배 이상의 데이터를 소모했다는 것이다.
<미디어 워치>는 이 같은 현상이 안드로이드 <옥션> 모바일 앱이 지난 15일 새로운 버전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면서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피해를 입은 스마트폰에서 이전까지 <옥션> 앱의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이 거의 없어 새로운 버전에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옥션> 측에서 '우리는 모르는 문제이니 통신사에 알아보라', '사용자 측의 잘못일 것이다' 라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실제 구글플레이 <옥션> 앱 다운로드 댓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사용도 안 했는데 데이터 폭주로 소진 됐다.
어제 데이터를 쓰고 있지도 않은데 갑자기 1000MB정도 남은 데이터가 다 소진됐다고 문자가 왔다.
확인해보니 300MB나 초과돼서 무슨 영문인가 했는데 옥션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왕창 소모시켰다.
옥션 앱 조심하세요.”
"해당 사실에 대해 자세하게 파악 중이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되면 조치를 취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