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새로운 모발이식 기기를 개발해화제가 되고 있다.
옥건 [옥건헤어라인모발이식센터] 원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26일(현지시간) 열린 제21회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를 통해 모발의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식모기]를 선보였다.
옥건 원장이 이날 발표한 식모기는 깊이 조절이 어려운기존 식모기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 도구인OKT(Optimally Kept Transplanter)다.
“모낭의 깊이 조절이 생착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우리는 이미 수 년 전에 깊이 조절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더욱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발이식 기구를 개발한 것이다.
OKT는 국내특허와 PCT국제특허 출원 중이며 특허상표등록까지 마쳤다.
이번 OKT 발표는 모발이식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생착률] 향상에 도움을 줘 국내외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수준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옥건 [옥건헤어라인모발이식센터] 원장
1년에 한 번 일주일간 열리는 정기 모임에 세계 각국에서 매년 1,0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하고 2달에 한 번 학회지인 [forum]을 발간한다.
옥건 원장은 지난 제 18회 국제 모발이식학회에서 베스트 프렉티컬 팁(Best Practical Tip)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