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영 상무(왼쪽)와 이주연 이사대우(오른쪽) ⓒ햔대차 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27일 현대차 137명, 기아차 53명, 계열사 229명 등
총 419명 규모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업무 성과]를 인정받은 여성 임원 2명이 승진한 것.

 

현대카드 CLM실장을 맡고 있는 이미영 이사는
그간 추진해 온 고객 마케팅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이 상무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버클리대 MBA를 수료하고
현대카드 프리미엄마케팅팀장, 프리비아(PRIVIA) 사업실장, 브랜드실장을 거쳤다. 

 

현대라이프 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주연 부장은
업무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이 이사대우는 1975년생으로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노스웨스턴대 MBA를 마치고,
현대카드 프리미엄마케팅팀장, 현대캐피탈 오토마케팅팀장을 거쳐
현대라이프생명보험 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