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직전 새에 부딪혀…13시간 지연 "승객 부상 없어" 이보영 입력 2015-04-05 19:20 수정 2015-04-05 19:31 여객기 교체 투입…오후 8시 인천공항 도착 예정 ▲ ⓒ대한항공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전 새에 부딪혀 출발이 13시간 지연됐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한국시간)께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690편이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중 새가 동체 전면부에 충돌했다.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51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측은 대체 여객기를 투입했으며 해당 항공편은 5일 오후 7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4월 중 16개社 5500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대한항공, '인천~中 허페이' 주 5회 신규 취항 [대한항공 주총] 지창훈 사장 "올 매출 12조4100억-영업익 7300억 달성"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리뉴얼 "여행전문가 추천 명소부터 생생 후기까지"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