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2901억원 규모인 대구 서구 평리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평리3구역은 지하2층 지상23층, 19개 동, 전용59∼99㎡, 총 1684가구(예정)로 들어선다. 이 중 11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평리3구역은 대구 서쪽의 중심지에 있다. 서구시장, 서구청, 시립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 바로 옆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등 교육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신천대로를 통한 대구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대구IC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 향후 서대구KTX역사가 들어설 예정이기도 하다.
반도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부산 구포3구역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액 1조1813억원을 기록했다.
유대식 반도건설 사장은 "올해 분양시장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펼쳤다"며 "일반 아파트 공급과 더불어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주택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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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2901억 규모 대구 평리3구역 재건축 수주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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