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고양 향동 리슈빌'을 이달 선보인다.
13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6개 동, 전용74∼84㎡, 총 969가구로 구성된다.
향동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덕은동 일대에 조성된다. 총 8500여가구, 2만3000여명이 입주예정이다. 북쪽으로 삼송·원흥·지축지구, 은평뉴타운, 남쪽으로 상암DMC, 수색 등과 인접해 있다.
이 밖에 은행산, 봉산, 망월산이 지구를 둘러싸고 있다. 근린공원과 유수지가 가까운 것도 특징이다.
인근에 다양한 인프라가 들어선다. 실제 삼송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예정), 원흥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개발예정) 등 대규모 쇼핑몰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경의선과 공항철도, 광역버스가 지나가며, 오는 9월 화전∼신사간 도로가 개통되면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접근성이 개선된다.
지구 내에 유치원 2개곳, 초등학교 2개곳, 중·고교 1개곳이 예정돼 있다.
계룡건설은 정남향 가구를 전체의 48% 이상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성혁 고양 향동 리슈빌 분양소장은 "중소형 상품으로 이뤄져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동지구 내에서도 서울과 가장 가까운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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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중소형 단지 '고양 향동 리슈빌' 6월 분양
전용74∼84㎡, 총 969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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