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미얀마 의료진에게 간이식 시행 수술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현재까지 4건의 간이식이 시행됐지만 제대로 된 이식센터가 없어 수술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미얀마 양곤 전문 병원 의료진 6명에게 간이식 단기 집중교육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병원은 간암과 폐암 등 중증 질환을 치료하고 미얀마 현지에서도 간이식이 가능하게끔 하기 위해 양곤 전문 병원의 외과의사 사이 우를 초청해 3개월간 연수를 실시했다.
이광웅 국제진료센터 소장은 "서울대병원 간이식팀과 미얀마 의료진은 다음 달 미얀마로 넘어가 생체간이식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선진 의술을 외국에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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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미얀마 의료진에 간이식 노하우 전해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국내 선진 의술 외국에 널리 전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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