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 투르크메니스탄 화공플랜트 현장에서 '전기·계장(계측제어) 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석규 투르크메니스탄 지사장·발주처 관계인사·협력업체 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센터 1기 수강생 20명은 2개월 교육 수료 후 현대엔지니어링에 우선 채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양성에 힘 쏟겠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에 우수한 기술을 전수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훌륭한 사회공헌활동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문을 연 '용접기술 교육센터'에선 약 100명에 달하는 수료생이 배출된 바 있다.
김면우 현장소장 전무는 "플랜트 전반에 걸쳐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후속 프로젝트를 대비한 전문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계측제어 교육센터' 개소
건설전문인력 양성해 현장 투입지역 고용 창출 통한 이미지 제고 기대
관련기사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