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보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긴급출동기사 위치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취지에서다.

KB손보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하반기 중 전국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긴급출동 서비스는 요청 시 출동기사의 도착 시간 안내가 미흡해 고객의 대기 시간이 명확하지 않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위치 안내 서비스는 긴급출동 요청 시 안심콜과 함께 출동기사의 현재 위치 및 이동 경로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특징이 있다. 고객은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알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KB손해보험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어플을 사용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긴급출동 접수 후 발송되는 안내 메세지의 URL을 통해 출동 기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치정보 확인 방식의 고도화를 통해 출동기사의 배정 속도를 향상, 전반적인 서비스 속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평로 상무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접하는 고객들에게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긴급 출동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긴급 조치 서비스(비상급유,배터리 충전,긴급 견인 등), 타이어 등의 교환·교체 서비스,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 등 보충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