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밀폐용기 ‘2017스페셜 시리즈 7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락앤락 ‘스페셜 시리즈’는 식재료별 맞춤 전용용기이다. 지난해 ‘수박야채 보관통’과 ‘김밥재료 용기’ 등 10종을 출시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올해는 피자·전·식빵·양파·버터 보관용기, 파우더 스토리지 2종 등 총 7가지를 스페셜 시리즈에 추가했다.
피자 보관용기는 먹고 남은 피자조각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뚜껑을 열고 용기 채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울 수 있어 조리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대형 피자 조각까지 담을 수 있다.
전 보관용기는 내부에 별도의 트레이가 있어 튀김이나 전 같은 기름기 많은 음식을 보관하기에 좋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름이 고이지 않고 트레이 밑으로 빠져나가 위생적이면서도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
이외 식빵, 양파, 버터 보관용기를 비롯해 파우더 스토리지 2종 등 총 5종은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제품들이다. 가격은 각 2800~9800원.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락앤락 스페셜 시리즈는 생활 속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들로, 시대적 트렌드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새롭게 개발되는 제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며 "서구화된 식습관을 반영하는 피자나 버터, 식빵용기 등도 앞으로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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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부터 전까지 '맞춤 전용용기에 쏙'… 락앤락, 2017 스페셜 시리즈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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