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판매한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마트가 환불 조치를 비롯한 다양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17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장은 순창, 여주, 이천, 김천 등 총 4곳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계란은 평소 이마트 계란 판매량에 약 5%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 측은 검사결과를 받은 즉시 관련 상품을 전량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16일 이후 판매된 상품은 판매 적합 판정을 받은 상품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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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계란서도 '비페트린' 검출… "환불 등 대응책 검토"
검사결과 받은 즉시 관련 상품 폐기… "16일 이후 판매된 상품은 판매 적합성 판정 받아 안심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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