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99억원으로 전년대비 손실폭이 축소됐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손실 폭이 줄어든 것은 유럽시장에서 자동차 타이어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영향 때문이다.
같은기간 회사 매출액은 2조5584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 완성차 업계가 부진하면서 판매실적이 악화됐다”며 “올해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으로 인한 경영 안정화와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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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난해 영업손실폭 축소… 유럽서 가격인상 덕분
2018년 매출액 2조5584억원…전년比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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