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시니어 산촌학교’ 7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생활이나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7기 시니어산촌학교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2달동안 진행된다. 생태, 산림경영, 대안적 산촌의 삶 등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지도 속에 산촌의 실제 생활과 귀·산촌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산촌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것과 더불어, 도시에서의 대안적인 삶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11일까지 생명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자 발표는 14일 예정돼 있다. 모집 인원은 총40명이며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후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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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인생 이모작 돕는 ‘시니어 산촌학교’ 7기 모집
국립산림과학원, 생명의숲과 협력행복한 인생 2막 기회 제공"인생 이모작, 도시와 산촌에서 두번째 삶을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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