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부사장이 물류계열사 ㈜한진의 원톱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회사에 합류한 후 신년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조 부사장은 최근 미래사업과 마케팅, 홍보, CSV를 총괄하는 조직개편까지 마쳤다.
'조원태-항공, 조현민-물류' 의 한진家 남매경영이 공고화됐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사내 미래성장전략실을 신설했다. ‘부’ 단위에서 '실'로 격상하면서 조 부사장에게 한껏 힘이 실렸다. 마케팅 부문은 조 부사장의 주 전공으로, 여타 사업 중 가장 애정을 갖는 분야다.
지난해 9월 ㈜한진에 합류하면서 부여받은 공식임무도 마케팅 전무였다.
물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와 전기차 등 신규 사업 추진도 그의 작품이다.
확대된 마케팅실은 CSV(공유가치창출활동)와 기업홍보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도 주력한다. 특히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CSV다. ㈜한진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으로 CSV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 전무는 사업주요 내용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으며 외부 행사에도 꼬박 참석하고 있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친다.
'조원태-항공, 조현민-물류' 의 한진家 남매경영이 공고화됐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사내 미래성장전략실을 신설했다. ‘부’ 단위에서 '실'로 격상하면서 조 부사장에게 한껏 힘이 실렸다. 마케팅 부문은 조 부사장의 주 전공으로, 여타 사업 중 가장 애정을 갖는 분야다.
지난해 9월 ㈜한진에 합류하면서 부여받은 공식임무도 마케팅 전무였다.
물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한진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와 전기차 등 신규 사업 추진도 그의 작품이다.
확대된 마케팅실은 CSV(공유가치창출활동)와 기업홍보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도 주력한다. 특히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CSV다. ㈜한진은 지난해부터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으로 CSV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 전무는 사업주요 내용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있으며 외부 행사에도 꼬박 참석하고 있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친다.
어려움을 겪는 대한항공에 비해 한진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연간 영업익은 1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코로나 여파속에서도 전년 907억원 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매출도 2조원을 넘어섰다.
항공에선 손을 뗀 조 부사장의 첫 과제는 3월 주총이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KCGI는 앞서 조현민 부사장의 ㈜한진 임원 임명 철회 등을 주장한바 있다.
2대주주인 HYK펀드도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하며 주총을 벼르고 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익은 1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코로나 여파속에서도 전년 907억원 보다 20% 가량 증가했다.
매출도 2조원을 넘어섰다.
항공에선 손을 뗀 조 부사장의 첫 과제는 3월 주총이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KCGI는 앞서 조현민 부사장의 ㈜한진 임원 임명 철회 등을 주장한바 있다.
2대주주인 HYK펀드도 경영권 참여를 공식화하며 주총을 벼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