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출이 줄줄이 막히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이다. 서울은 매수세 위축으로 상승 둔화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세 달 여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27% 올라 전주 대비 0.01%포인트 떨어졌다.
서울(0.19→0.17%)을 비롯한 수도권(0.34%→0.32%)이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지방은 지난주 상승률인 0.22%를 유지했다.
특히 서울은 8월 23일(0.22%) 이후 점진적으로 줄어 7월 12일(0.15%) 이후 3달 만에 가장 낮았다. 지역별 인기단지 위주로 올랐지만 은행권 주택담보 대출 한도가 줄었고 그간의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리모델링 기대감이 있는 용산구(0.24%→0.26%)와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마포구(0.24%→0.2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던 노원구(0.26%→0.22%)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상승률이 줄었다.
강남구(0.25%→0.23%), 송파구(0.22%→0.22%), 서초구(0.23%→0.21%), 강동구(0.18%→0.17%) 등도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이 줄었다.
인천에선 연수구(0.64%0→0.52%)가 교통호재 있는 옥련·선학동 및 개발 기대감이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에선 오산시(0.71%→0.75%), 안성시(0.54%→0.62%), 의왕시(0.58%→0.53%), 군포시(0.54%→0.52%) 등이 많이 올랐다.
전세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세가 둔화됐다. 수도권(0.24%→0.22%), 서울(0.14%→0.13%), 인천(0.30%→0.25%), 경기(0.28%→0.27%)에서 모두 오름세가 주춤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대체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그동안 상승폭이 높았던 일부 단지는 매물이 증가하고 호가가 하락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0.27% 올라 전주 대비 0.01%포인트 떨어졌다.
서울(0.19→0.17%)을 비롯한 수도권(0.34%→0.32%)이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지방은 지난주 상승률인 0.22%를 유지했다.
특히 서울은 8월 23일(0.22%) 이후 점진적으로 줄어 7월 12일(0.15%) 이후 3달 만에 가장 낮았다. 지역별 인기단지 위주로 올랐지만 은행권 주택담보 대출 한도가 줄었고 그간의 상승 피로감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리모델링 기대감이 있는 용산구(0.24%→0.26%)와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마포구(0.24%→0.2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던 노원구(0.26%→0.22%)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중계동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상승률이 줄었다.
강남구(0.25%→0.23%), 송파구(0.22%→0.22%), 서초구(0.23%→0.21%), 강동구(0.18%→0.17%) 등도 대체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이 줄었다.
인천에선 연수구(0.64%0→0.52%)가 교통호재 있는 옥련·선학동 및 개발 기대감이 있는 송도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에선 오산시(0.71%→0.75%), 안성시(0.54%→0.62%), 의왕시(0.58%→0.53%), 군포시(0.54%→0.52%) 등이 많이 올랐다.
전세가격도 지난주 대비 상승세가 둔화됐다. 수도권(0.24%→0.22%), 서울(0.14%→0.13%), 인천(0.30%→0.25%), 경기(0.28%→0.27%)에서 모두 오름세가 주춤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대체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그동안 상승폭이 높았던 일부 단지는 매물이 증가하고 호가가 하락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