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최대 성수기를 겨냥해 내달께 대표 빙과 제품 '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가격을 20% 가량 인상한다. 
18일 빙그레에 따르면 빙그레는 빙과 제품 일부에 대한 가격 인상을 유통채널과 협의 중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 원부자재값 등 인상에 따라 붕어싸만코와 빵또아 가격 인상을 유통채널과 협의 중에 있다"며 "인상시기는 8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상폭은 판매가 기준 1000원에서 120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제품 가격 인상 채널은 소매점을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의 빙과 제품 가격 인상은 올해 두번째다. 앞서 올해 3월 빙그레는 '원유, 종이 펄프 등 원재료 비용 상승'을 이유로 아이스크림 가격을 올렸다.
당시 '투게더'의 소매점 판매가는 5500원에서 6000원으로,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