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전성기를 1세대 화장품 로드숍업계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몇 년간 부침을 겪어왔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했다. 6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연결 기준 순현금 규모도 2022년 말 대비 65억원 증가해 50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에서의 매출이 지속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가속화되했다. 일본 법인은 주력 브랜드인 미샤를 중심으로 드럭스토어 채널을, 미국 법인은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공략하며 각각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4.5% 증가했다.
토니모리도 올해 1분기 13개 분기만에 연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307.1% 증가했다.
이들의 이번 성과는 그간 노력해 온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 효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존 로드숍 중심 사업 구조를 디지털과 글로벌 중심 사업구조로 개편하고, 이커머스, H&B, 홈쇼핑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 구조 변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연결 흑자전환은 토니모리의 재도약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했다. 6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은 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연결 기준 순현금 규모도 2022년 말 대비 65억원 증가해 50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에서의 매출이 지속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가속화되했다. 일본 법인은 주력 브랜드인 미샤를 중심으로 드럭스토어 채널을, 미국 법인은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공략하며 각각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4.5% 증가했다.
토니모리도 올해 1분기 13개 분기만에 연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307.1% 증가했다.
이들의 이번 성과는 그간 노력해 온 경영 효율화와 체질 개선 효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존 로드숍 중심 사업 구조를 디지털과 글로벌 중심 사업구조로 개편하고, 이커머스, H&B, 홈쇼핑 등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 구조 변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연결 흑자전환은 토니모리의 재도약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