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부터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3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이 중 첫 번째로 서울대가 주관하는 인력 양성 센터가 선정됐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원자력학과장 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과학 선진국들은 막대한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국가별로 개발 중인 SMR 개수를 보면 △미국 20종 △러시아 17종 △중국 9종 △일본 6종 등이다.
이에 우리 정부도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신속한 실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3곳을 지정한다. 지정된 센터는 5년간 연 14억원 내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대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차세대 고온 원자력시스템 융·복합 인력양성 센터'가 첫 번째 센터로 지정됐다.
해당 센터는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중 하나인 초고온가스로(VHTR)를 중심으로 핵심 요소기술과 전력변환 시스템, 고온열을 활용한 각종 응용 분야와 관련된 석·박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윤 차관은 "과기부는 6월 초에 발표한 '차세대원자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방안'을 통해 차세대 원자로와 관련한 조속한 핵심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범부처 '차세대원자력 인력양성 추진계획'을 마련해 연구와 산업 분야 수요‧공급을 장기적으로 예측하고 인력 양성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전국 원자력학과장 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과학 선진국들은 막대한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국가별로 개발 중인 SMR 개수를 보면 △미국 20종 △러시아 17종 △중국 9종 △일본 6종 등이다.
이에 우리 정부도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와 신속한 실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3곳을 지정한다. 지정된 센터는 5년간 연 14억원 내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서울대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차세대 고온 원자력시스템 융·복합 인력양성 센터'가 첫 번째 센터로 지정됐다.
해당 센터는 차세대 비경수형 원자로 중 하나인 초고온가스로(VHTR)를 중심으로 핵심 요소기술과 전력변환 시스템, 고온열을 활용한 각종 응용 분야와 관련된 석·박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윤 차관은 "과기부는 6월 초에 발표한 '차세대원자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방안'을 통해 차세대 원자로와 관련한 조속한 핵심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범부처 '차세대원자력 인력양성 추진계획'을 마련해 연구와 산업 분야 수요‧공급을 장기적으로 예측하고 인력 양성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