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하루 80만톤(t)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 산단에 2034년까지 총사업비 1조7600억원을 투입해 하루 80만t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팔당댐 여유량과 하수재이용수 대체물량을 통해 2031부터 하루 20만t을 공급하는 1단계(우선구간)와 화천댐 용수를 활용해 2035년부터 60만t을 공급하는 2단계(본구간)를 각각 따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취수지점 및 취수가능량 검토 △입주업종의 용수수요 분석 및 예측 △용수공급 관로 노선 선정과 용수공급을 위한 주요 시설물 등 용수공급사업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은 내년 9월까지 진행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차질 없이 후속 절차를 진행해 용수공급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공업용수 공급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용인 산단에 2034년까지 총사업비 1조7600억원을 투입해 하루 80만t의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팔당댐 여유량과 하수재이용수 대체물량을 통해 2031부터 하루 20만t을 공급하는 1단계(우선구간)와 화천댐 용수를 활용해 2035년부터 60만t을 공급하는 2단계(본구간)를 각각 따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타당성조사를 통해 △취수지점 및 취수가능량 검토 △입주업종의 용수수요 분석 및 예측 △용수공급 관로 노선 선정과 용수공급을 위한 주요 시설물 등 용수공급사업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은 내년 9월까지 진행된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차질 없이 후속 절차를 진행해 용수공급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