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를 만났다. 지난해 6월 이후 8달 만에 만난 두 인사는 AI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회동을 가졌다. 올트먼 CEO는 최 회장과 40분 가량 면담한 이후 "원더풀"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 날 만남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만남에서 양 사는 AI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6월 미국 출장 당시 올트먼 CEO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트먼 CEO는 3일 일본 방문 당시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오픈AI는 현재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AI 합작사 스타게이트를 세우고 4년간 5000억 달러(약 730조)를 투자해 미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SK텔레콤 AI에이전트 '에스터(Aster)' 등 AI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각종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올트먼 CEO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경영진과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트먼CEO는 이날 개발자 워크숍 참석 이후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고, 로봇 개발 분야에선 한국과 협력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회동을 가졌다. 올트먼 CEO는 최 회장과 40분 가량 면담한 이후 "원더풀"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 날 만남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만남에서 양 사는 AI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6월 미국 출장 당시 올트먼 CEO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트먼 CEO는 3일 일본 방문 당시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오픈AI는 현재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AI 합작사 스타게이트를 세우고 4년간 5000억 달러(약 730조)를 투자해 미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SK텔레콤 AI에이전트 '에스터(Aster)' 등 AI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각종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올트먼 CEO는 이날 오후 삼성전자 경영진과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올트먼CEO는 이날 개발자 워크숍 참석 이후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고, 로봇 개발 분야에선 한국과 협력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