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0.1% 소폭 올랐지만, 건설업·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한 고용시장 악화는 계속되는 모습이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2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199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993만6000명)과 비교해 2만2000명(0.1%)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는 인구 구조 변화 등과 맞물려 2022년 이후 증가세가 계속 둔화하다 올해 1월부터 감소로 돌아섰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보다 2만2000명(0.1%), 임시 일용 근로자는 1만9000명(1.0%) 각각 증가했지만, 기타 종사자가 1만9000명(-1.6%)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은 1659만3000명으로 4000명 증가했고, 300인 이상은 336만4000명으로 1만7000명(0.5%) 늘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1%),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5%) 등에서 늘었고, 건설업(-5.6%)과 도소매업(-1.5%)에선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건설업은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감소했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의 경우 종사자 수가 1년 전보다 6000명(-0.2%) 줄었다.
김재훈 고용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보건복지서비스업 종사자가 많이 증가하고, 건설업 감소 폭이 둔화한 것이 증가 전환에 영향을 미쳤다"며 "보건복지서비스업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건설업이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증가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2월 중 입직자와 이직자는 전년 대비 각각 1.7%, 7.1% 줄었다. 채용의 경우 상용직은 9.2%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2.8% 감소했다.
1월 기준으로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496만7000원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5.8% 증가했다.
물가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429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 379만원과 비교해 13.3% 늘었다. 이는 전년에는 2월이던 설 명절이 올해는 1월이라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40.6시간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8% 감소했다.
월력상 근로 일수가 전년 대비 4일 감소했기 때문으로 고용부는 분석했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2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199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1993만6000명)과 비교해 2만2000명(0.1%)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는 인구 구조 변화 등과 맞물려 2022년 이후 증가세가 계속 둔화하다 올해 1월부터 감소로 돌아섰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전년보다 2만2000명(0.1%), 임시 일용 근로자는 1만9000명(1.0%) 각각 증가했지만, 기타 종사자가 1만9000명(-1.6%)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은 1659만3000명으로 4000명 증가했고, 300인 이상은 336만4000명으로 1만7000명(0.5%) 늘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1%),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5%) 등에서 늘었고, 건설업(-5.6%)과 도소매업(-1.5%)에선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건설업은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감소했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제조업의 경우 종사자 수가 1년 전보다 6000명(-0.2%) 줄었다.
김재훈 고용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보건복지서비스업 종사자가 많이 증가하고, 건설업 감소 폭이 둔화한 것이 증가 전환에 영향을 미쳤다"며 "보건복지서비스업이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건설업이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증가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2월 중 입직자와 이직자는 전년 대비 각각 1.7%, 7.1% 줄었다. 채용의 경우 상용직은 9.2% 증가했고, 임시일용직은 2.8% 감소했다.
1월 기준으로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은 496만7000원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5.8% 증가했다.
물가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429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 379만원과 비교해 13.3% 늘었다. 이는 전년에는 2월이던 설 명절이 올해는 1월이라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인당 월평균 근로 시간은 140.6시간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8% 감소했다.
월력상 근로 일수가 전년 대비 4일 감소했기 때문으로 고용부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