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23~26일 나흘간 교내에서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제8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게 기획됐다. '허들링(huddling)'이란 이름은 남극 펭귄이 서로 체온을 나누며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 어우러져 화합과 연대의 정신을 경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에서 선발된 11개 합창팀, 총 1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약 7개월간의 연습을 거친 참가자들은 23일부터 합숙 캠프에서 '허', '들', '링' 3개 팀으로 나눠 지정곡과 창작곡을 포함 총 7곡을 연습한다. 연습곡에는 '허들링송', '고향의 봄', '내가 바라는 세상' 등 청소년의 마음과 메시지가 담긴 곡들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캠프 기간 이화여대 캠퍼스 투어, 협동화 그리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26일 오후 3시 열리는 합창축제에선 팀별 합창 공연에 이어 3개 팀 합동 무대, 시상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참가팀 장기자랑 우승팀의 특별 무대와 함께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의 초청 공연이 마련돼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 관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허들링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숙 총장은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조화롭게 성장해 나가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3박 4일 합숙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리는 합창축제로 대미를 장식한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학생 20만 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 청소년이 합창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게 기획됐다. '허들링(huddling)'이란 이름은 남극 펭귄이 서로 체온을 나누며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참가 청소년들이 서로 어우러져 화합과 연대의 정신을 경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에서 선발된 11개 합창팀, 총 1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약 7개월간의 연습을 거친 참가자들은 23일부터 합숙 캠프에서 '허', '들', '링' 3개 팀으로 나눠 지정곡과 창작곡을 포함 총 7곡을 연습한다. 연습곡에는 '허들링송', '고향의 봄', '내가 바라는 세상' 등 청소년의 마음과 메시지가 담긴 곡들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캠프 기간 이화여대 캠퍼스 투어, 협동화 그리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26일 오후 3시 열리는 합창축제에선 팀별 합창 공연에 이어 3개 팀 합동 무대, 시상식,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참가팀 장기자랑 우승팀의 특별 무대와 함께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의 초청 공연이 마련돼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 관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허들링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숙 총장은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청소년이 서로 이해하고 조화롭게 성장해 나가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