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이 올 1학기부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강단에 선다고 6일 밝혔다.
유연석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 대학원에서 연기예술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평소에도 세종대 신입생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세종대는 유연석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탄탄한 연기 철학이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의 감각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유연석은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올 1학기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전공과목을 지도한다. 이 강좌는 연극과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각 매체 환경에서 요구되는 배우의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종대 관계자는 "유연석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성실함과 인성 면에서도 후배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이번 임용이 학과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벌써 안 교수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 영화예술학과 재학생은 "화면으로만 접하던 선배님이 직접 연기를 지도해 주신다니 꿈만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인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등을 통해 무대 연기력까지 검증받은 아티스트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유연석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았다.
유연석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 대학원에서 연기예술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평소에도 세종대 신입생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세종대는 유연석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탄탄한 연기 철학이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재 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의 감각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유연석은 본명인 안연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올 1학기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rformance)' 전공과목을 지도한다. 이 강좌는 연극과 뮤지컬부터 영화,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각 매체 환경에서 요구되는 배우의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종대 관계자는 "유연석 배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성실함과 인성 면에서도 후배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이번 임용이 학과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벌써 안 교수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 영화예술학과 재학생은 "화면으로만 접하던 선배님이 직접 연기를 지도해 주신다니 꿈만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수리남'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인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헤드윅', '젠틀맨스 가이드' 등을 통해 무대 연기력까지 검증받은 아티스트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유연석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