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경기 의정부시에서 산부인과의원을 운영하는 오혜숙(의학 1978년 졸업) 원장으로부터 의과대학 연구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교내 본관에서 오 원장과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관창 의과대학기획부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원장은 1994년 '21세기발전기금'을 시작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화캠퍼스마스터플랜기금',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등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금액은 24억여 원에 달한다.
이화여대는 오 원장의 각별한 모교 사랑과 공로를 기려 다가오는 창립 14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이화진(眞)'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이화를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동했고 학교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진다"며 "의대 교수님들이 진료뿐 아니라 연구에도 전념하실 수 있도록 이 기금이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정신에 따라 작은 마음을 보탰을 뿐"이라며 "연구 발전을 통해 앞으로 이화 의대가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19일 교내 본관에서 오 원장과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김관창 의과대학기획부장, 피상순 의과대학 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원장은 1994년 '21세기발전기금'을 시작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화캠퍼스마스터플랜기금',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등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금액은 24억여 원에 달한다.
이화여대는 오 원장의 각별한 모교 사랑과 공로를 기려 다가오는 창립 14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이화진(眞)'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이화를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동했고 학교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진다"며 "의대 교수님들이 진료뿐 아니라 연구에도 전념하실 수 있도록 이 기금이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이화의 정신에 따라 작은 마음을 보탰을 뿐"이라며 "연구 발전을 통해 앞으로 이화 의대가 더 크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