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
시몬스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수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오는 6월 18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같은 층 기존 매장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인천·수도권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비롯해 뷰티레스트 에디슨, 윌리엄, 헨리 등 총 11종의 매트리스가 전시된다.
시몬스는 최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물론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등에서도 팝업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각 팝업에서는 뷰티레스트 블랙 대표 모델과 인기 프레임, 베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남점에서는 N32 매트리스와 모션베드까지 함께 선보였다. 부산점에서는 실제 침실과 유사한 공간 연출을 통해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몬스는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럭키드로우,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는 숙면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 확보에 집중하고 있이다.
실제 뷰티레스트 블랙은 올해 3월 월 판매량 500개를 처음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