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신세계 강남점 입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스프링 테스터기'로 직관적 경험 확장"시몬스만의 하이엔드 수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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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
    시몬스가 신세계 강남점을 ‘하이엔드 럭셔리 스토어’로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시몬스가 2010년 신세계 강남점 입점 이후 진행한 최대 규모로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9층 생활관에 자리한 시몬스 신세계 강남점은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화보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앤 우드톤’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상담 테이블과 스툴에는 시몬스의 시그니처 프레임인 ‘아를라’의 블랙 앤 화이트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적용돼 우드톤과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여기에 가죽 소재의 어두운 벽면과 그레이톤 카펫이 매트리스 및 집기들과 어우러지며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초프리미엄의 표본’으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인 ‘켈리’와 ‘로렌’ 등은 물론 뷰티레스트 ‘윌리엄’과 ‘헨리’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토어 한쪽 벽면에는 뷰티레스트 블랙에 적용된 '레이어링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집기와 시몬스 고유의 스프링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프링 테스터기’를 진열해 기술력과 품질 관리 기준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시몬스만의 하이엔드 숙면 경험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