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외감기업 매출액증가율은 13.5%로 전분기(2.5%) 대비 5배 가까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 분기 대비 상승했고,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호황이 상승세를 이끈 모습이다. 제조업에서는 기계·전기전자 매출액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52.1%를 기록했고, 전자·영상·통신장비는 같은 기간 75.7%를 나타냈다.
운수업도 8.1%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해운 운임상승과 항공 여객 수요 확대 등에 기인해 전 분기(-2.5%) 대비 상승세로 전환했다. 도소매업은 유통업체 전반의 매출 호조로 성장세를 보였다.
수익성 지표로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6.0%)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상승했지만, 비제조업은 5.7%로 고유가 여파에 따라 운수업 등에서 영향을 받아 전년(5.9%) 대비 소폭 하락했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15.4%로 지난해 같은 기간(7.7%) 보다 7.7%포인트 올랐다.
안정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은 87.0%로 전분기(88.9%) 대비 하락했고, 차입금의존도는 23.9%로 전분기(24.4%)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부채비율에서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 분기(67.8%) 대비 소폭 상승한 68.0%를 나타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외감기업 매출액증가율은 13.5%로 전분기(2.5%) 대비 5배 가까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 분기 대비 상승했고,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호황이 상승세를 이끈 모습이다. 제조업에서는 기계·전기전자 매출액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52.1%를 기록했고, 전자·영상·통신장비는 같은 기간 75.7%를 나타냈다.
운수업도 8.1%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해운 운임상승과 항공 여객 수요 확대 등에 기인해 전 분기(-2.5%) 대비 상승세로 전환했다. 도소매업은 유통업체 전반의 매출 호조로 성장세를 보였다.
수익성 지표로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 동기(6.0%)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상승했지만, 비제조업은 5.7%로 고유가 여파에 따라 운수업 등에서 영향을 받아 전년(5.9%) 대비 소폭 하락했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15.4%로 지난해 같은 기간(7.7%) 보다 7.7%포인트 올랐다.
안정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은 87.0%로 전분기(88.9%) 대비 하락했고, 차입금의존도는 23.9%로 전분기(24.4%) 대비 소폭 감소했다. 다만 부채비율에서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 분기(67.8%) 대비 소폭 상승한 68.0%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