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는 6월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6월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지난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결제 건수 31억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결제는 전체의 89.5%를 차지했고 온라인 결제는 10.5%를 기록했다.
결제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이 전체의 24.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이 18.3%,  온라인 쇼핑·간편결제 등 비대면 결제가 10.5%, 일반음식점 7.0%, 커피전문점 5.1% 등의 순이다. 
연령대별 카드 보유자 비중은 20대가 2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20.7%, 40대 20.3%, 50대 15.4%, 10대 11.2%, 60대 이상 7.3%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나이가 많은 고객의 연령은 106세로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지난 6월 체크카드 발급 대상을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해 아이통장에서 아이카드로 이어지는 발급 전환율도 기존 약 50%에서 71%대로 상승했다. 
해외 결제 상위 국가는 일본이 3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 12.5%, 영국 7.1%, 베트남 5.9%, 중국 5.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선보인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은 36만좌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신규 발급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받아간 캐시백 지급 총액은 16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고객들이 선택한 캐시백 혜택은 오프라인 캐시백이 6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디서나 캐시백 24.9%, 온라인 캐시백 12.3%, 기부 캐시백 0.5% 순으로 나타났다. 
기부 캐시백 제도를 통한 기부 누적액도 확대됐다. 기부 캐시백은 고객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3%가 기부금으로 쌓이는 서비스다. 기부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총 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고객이 토스뱅크를 일상에서 가장 자주 경험하는 접점 중 하나"라며 "1000만 고객이 선택한 결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령과 생활 방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