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 수익 기반 다변화 기대 직관적인 펀드 라인업 구성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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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가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해 연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2025년 4월 예비인가를 신청하고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인력 확충과 IT 시스템 구축 등 본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고, 지난 1월 본인가를 신청했다.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가별·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펀드 판매는 비이자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진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본인가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금융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해 고객 중심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